나이가 좀 들어서 인지..감각도 무디고, 홈페이지를 만드는 요령도 없고... 아주 힘들게 힘들게 가족 홈페이지 하나 만들었어요..^^ 저희 가족 홈입니다.. 한번씩 오셔서 흔적 남겨주세요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