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누넷을 2002년 부터 햇수로는 벌써 8년째군요. 블로그 개념도 싸이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이라, 일기장겸 게시판겸 겸사겸사 쓰던 홈페이지입니다. (그때에 비해 스토리지 가격은 1/10로 줄었는데, 호스팅비용은 그대로.. ㅜㅜ 3단위 쓰는데.. 쩝) 최근에 ZBXE로 올렸는데 속도가 좀 느려졌네요. 암튼, 부족한게 많지만 한 번 구경 오셔요. 주변에 의외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네요. 비누넷에 같이 둥지를 틀고 계신 분을 알게 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.